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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효 수수료율 계산기 — 나는 실제로 몇 %를 내고 있나

«우리 카테고리 수수료가 10.8%»라고 알고 계셔도, 정산서를 열어 계산해 보면 대개 그보다 높습니다. 채널마다 «판매수수료» 말고도 함께 빠져나가는 항목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. 채널을 고르면 무엇을 더해야 하는지 항목별로 안내합니다.

이 채널의 공식 요율

4.947% ~ 6.63% (Npay + 판매수수료, VAT 포함)

배송비에는 Npay 수수료만 붙고 판매수수료는 안 붙습니다. 배송비 비중이 크면 실효율이 공식 요율보다 낮게 나옵니다.

여기에 더해야 할 공제 항목

★ «판매수수료» 한 줄만 넣으면 실제보다 낮게 나옵니다. 채널이 수수료를 여러 이름으로 쪼개 놓기 때문입니다.

내 실효 수수료율

왼쪽에 결제금액 합계와 공제 항목을 넣으면 계산됩니다.

공식 요율과 실제가 왜 다를까

수수료가 한 줄이 아니다

스마트스토어는 Npay 수수료와 판매수수료를 둘 다 냅니다. 요율표에서 하나만 보고 «3%네» 하면 실제의 절반만 본 셈입니다.

배송비에 따로 붙는다

쿠팡은 유료배송 배송비의 3%, G마켓·옥션은 선결제 배송비의 3.3%가 별도입니다. 배송비를 받는 구조라면 이게 계속 쌓입니다.

할인 부담이 숨어 있다

11번가는 추가할인의 최대 20%를 판매자가, 롯데ON은 할인 차액의 일부를 판매자가 부담합니다. 수수료 항목이 아니라 정산차감으로 빠져 눈에 잘 안 띕니다.

정산서 어디서 찾나

스마트스토어

정산관리 > 정산 내역 (일별 / 건별). 건별 정산내역에서 Npay 수수료와 판매수수료가 각각 보입니다.

쿠팡

WING > 정산 > 정산내역. 판매수수료·배송비 수수료가 나뉘어 있습니다.

11번가

셀러오피스 > 정산관리 > 판매/정산 현황.

G마켓·옥션

ESM Plus > 정산관리. 판매가·옵션가·선결제 배송비를 분모로 맞추세요.

롯데ON

판매자센터 > 정산관리 > 중개거래 정산관리 > 매출내역, 그리고 정산차감내역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.

스마트스토어 수수료가 «결제수단마다 다르다»는 설명은 옛날 것입니다. 2021년 7월 30일 결제건까지의 구조이고, 지금은 결제수단과 무관하게 국세청 신고 매출등급(영세·중소1~3·일반)으로 정해집니다. 이름도 2025년 6월부터 «주문관리수수료 → Npay 수수료», «매출연동수수료 → 판매수수료»로 바뀌었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실효 수수료율이 뭔가요?

공식 요율표에 적힌 숫자가 아니라, 내가 실제로 떼인 금액의 비율입니다. 계산은 «그 기간에 떼인 수수료성 공제액 총합 ÷ 같은 기간 결제금액 총합»입니다. 공식 요율표는 카테고리 기준 한 항목만 말해 주는데, 실제 정산서에서는 배송비 수수료·제휴 대행비·포인트 수수료 같은 것들이 함께 빠져나갑니다. 그래서 체감 부담률은 표에 적힌 숫자보다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.

«판매수수료» 한 줄만 보면 왜 안 되나요?

채널들이 수수료를 여러 이름으로 쪼개 놓기 때문입니다. 스마트스토어는 Npay 수수료와 판매수수료가 따로 붙고 둘 다 냅니다. 쿠팡은 판매수수료 외에 유료배송 배송비의 3%가 별도이고, 마이샵 링크로 들어온 주문은 3.5%가 따로 붙습니다. 11번가는 제휴마케팅 대행비 2%와 추가할인 판매자 부담분이 있고, G마켓·옥션은 선결제 배송비에 3.3%가 붙습니다. 롯데ON은 중개수수료 외에 결제수수료·포인트 수수료·판촉 분담액이 정산차감내역에서 빠져나갑니다.

왜 3개월치를 넣으라고 하나요?

한 달만 보면 값이 크게 흔들리기 때문입니다. 서버이용료 같은 고정비는 주문이 적은 달에 실효율을 확 끌어올리고, 반품·취소 환급은 반대로 특정 달에 몰려서 실효율을 낮춰 보이게 합니다. 최소 3개월을 합쳐야 평소 부담률에 가까운 값이 나옵니다.

서버이용료 같은 고정비도 수수료에 넣어야 하나요?

목적에 따라 다릅니다. «상품 하나가 남는지»를 볼 때는 빼는 게 맞습니다. 주문 건수에 비례하지 않아서 상품 단위 계산을 왜곡하기 때문입니다. 반대로 «이 채널에 들어가는 전체 비용»을 볼 때는 넣어야 합니다. 이 계산기는 체크박스로 둘 다 볼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.

스마트스토어 수수료가 결제수단마다 다르다던데요?

그건 2021년 7월 30일 결제건까지의 옛 구조입니다. 지금은 결제수단과 무관하게 국세청에 신고된 매출등급(영세·중소1~3·일반)으로 정해집니다. 명칭도 2025년 6월 2일 결제건부터 바뀌어서, 예전의 «주문관리수수료»가 «Npay 수수료», «매출연동수수료»가 «판매수수료»입니다. 아직 옛날 설명이 많이 돌아다니니 주의하세요.

이 숫자를 어디에 쓰나요?

마진 계산에 씁니다. 상품별 공헌이익과 손익분기 ROAS를 구할 때 수수료율을 추정값으로 넣으면 결과가 통째로 어긋납니다. 여기서 나온 실효 수수료율을 그대로 마진 계산기로 넘기면, 추정이 아니라 실제 부담률 기준으로 «이 상품에 광고를 태워도 되는지»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.

매달 손으로 계산하지 않으려면

Airo는 스마트스토어·쿠팡·11번가·G마켓의 정산 내역을 매일 자동으로 수집해 실효 수수료율을 실측으로 계산합니다. 정산이 1~2주 늦게 잡히는 채널은 최근분을 실측 요율로 추정해 채웁니다. 그 위에서 상품별 공헌이익과 손익분기 ROAS가 매일 갱신됩니다.

※ 항목 정의와 요율은 2026-08-21 기준 각 채널 공식 문서에서 확인한 값이며, 채널이 언제든 변경할 수 있습니다. 11번가와 롯데ON은 카테고리별 요율표가 공개돼 있지 않아 판매자센터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. 이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세무·회계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틀린 부분은 goohw593@gmail.com으로 알려주시면 바로 고치겠습니다.